(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권숙희 기자 = 30여년 만의 민주당 공식 해산과 1천800일 넘게 수감 중인 반중(反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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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vs 작성일25-12-15 19:38 조회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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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권숙희 기자 = 30여년 만의 민주당 공식 해산과 1천800일 넘게 수감 중인 반중(反中) 언론인에 대한 유죄 판결이 하루 새 나오면서 홍콩의 민주화 운동이 끝내 종말을 맞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번 결정들은 홍콩이 1997년 중국에 주권이 반환된 뒤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원칙에 따라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았음에도 중국 중앙정부의 통제와 감시가 강화되며 홍콩 내 민주화 세력에 대한 탄압이 날로 심화돼온 가운데 나왔다.
https://www.koscz.com/yeongcheon
15일 로이터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콩 '빈과일보'(애플데일리) 창업자 지미 라이(78)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지자 국제 인권단체들이 연이어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 중국 담당 국장인 사라 브룩스는 "홍콩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적인 활동은 범죄로 규정됐다"라면서 "이번 판결은 너무도 충격적이며 언론자유에 대한 일종의 '조종(弔鍾·death knell)처럼 느껴진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판결은 홍콩의 국가보안법이 시민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설계됐다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양심수'인 지미 라이의 석방을 요구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의 일레인 피어슨 아시아 국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유죄 판결은 매우 잔혹한 동시에 정의를 왜곡한 것"이라면서 "중국 정부와 홍콩 정부는 홍콩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끊임없는 시도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기자협회는 유죄 판결 이전부터 이미 홍콩 언론에 회복불가능한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빈과일보의 강제 폐간으로 홍콩 시민들은 뉴스와 정보를 얻을 중요한 통로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결정들은 홍콩이 1997년 중국에 주권이 반환된 뒤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원칙에 따라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았음에도 중국 중앙정부의 통제와 감시가 강화되며 홍콩 내 민주화 세력에 대한 탄압이 날로 심화돼온 가운데 나왔다.
https://www.koscz.com/yeongcheon
15일 로이터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콩 '빈과일보'(애플데일리) 창업자 지미 라이(78)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지자 국제 인권단체들이 연이어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 중국 담당 국장인 사라 브룩스는 "홍콩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적인 활동은 범죄로 규정됐다"라면서 "이번 판결은 너무도 충격적이며 언론자유에 대한 일종의 '조종(弔鍾·death knell)처럼 느껴진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판결은 홍콩의 국가보안법이 시민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설계됐다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양심수'인 지미 라이의 석방을 요구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의 일레인 피어슨 아시아 국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유죄 판결은 매우 잔혹한 동시에 정의를 왜곡한 것"이라면서 "중국 정부와 홍콩 정부는 홍콩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끊임없는 시도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기자협회는 유죄 판결 이전부터 이미 홍콩 언론에 회복불가능한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빈과일보의 강제 폐간으로 홍콩 시민들은 뉴스와 정보를 얻을 중요한 통로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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